다이버라면, 시파단!? (1)
우리의 2세, 꼬마가 나온 후 100일이 지난 후 다이빙 투어를 계획한 우리, 임신과 별개로 계획있었던, 사이판투어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요양하고, 이후 발리를 방문했지만, 나는 태교 우리다이빙팀은 다이빙을 하므로써 구경만 해서 몸도 맘도 근질근질하여 어딘가 좋은 곳, 잘 못가는 곳을 가길 원했다.꼬마가 클때까지 갈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기때문에 더더욱. ㅎㅎㅎ SIPADAN, SABAH, MALAYSIA시파단의 추억, 다이버라면 시파단!? 2016년 2월29일~3월7일 이렇게 계획하여 가게된 곳이 다이버라면 한번 쯤 가야하는 곳!? 말레이시아 시파단이다. 시파단 팀은 시파당! 이라는 이름아래 수중포투그래퍼 손작가님, 손작가님의 소울버디 금수저형님, 똘이아빠와 농협여신 그리고 우리 이렇게 6명이 가게되었..
더보기